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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화식 플라잉 퍼피 급여 후기

요즘은 강아지 화식이 점점 다양하고 좋은 게 많이 나오고 있어요.
저는 컵라면을 먹어도 강아지는 아무거나 먹일 수 없는 개 엄마 마음 아실는지.. 아무튼.
이번에 플라잉 퍼피 라는 화식이 눈에 띄어서 맛보기를 구매해 보았습니다.


포장지에 반려견의 몸무게에 따른 급여량이 잘 나와있어서 좋더라고요.



성분과 내용물도 잘 볼 수 있게 표기되어 있었어요.

낱개 포장이 되어있었고 하나에 80g이니 두부는 하루에 두 개 먹으면 딱 맞겠더라고요.
우선 하나만 레인지에 데워서 줘 보았어요.


이렇게 봤을 땐 듀먼이랑 별 차이 없구나 싶었어요.

해동안 하고 전자레인지에 2분 돌려줬습니다.
돌린 뒤 보니 듀먼 보다는 덜 질척거리고 보슬보슬한 느낌이 많았고 딱히 뭔가 특유의 냄새도 없더라고요.


마지막 기호성!
두부는 아주 잘 먹었습니다…
물론 몇 끼 연속으로 주면 안 먹겠지만…
다음번엔 다른 맛으로 맛보기 구매 해볼까봐요.

기호성 좋은 강아지 화식 플라잉 퍼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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