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 진스가 홍보해서 핫한 맥스파이시 핫 앤 치즈 버거 를 먹어보았습니다.
물론 뒷북이긴 하지만.
그래도 뒤늦은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^^
큰 기대 없이 주문했지만,저는 기대 이하였달까요.
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은? 아니면 제가 시켜 먹은 지점의 문제일까요?
알 수 없지만 딱히 궁금하진 않네요 ^^;; 첫인상이 이래서 중요한가 봐요
블로그를 위해 해부? 해보았죠.
양상추가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… 뭐 이해할 수 있습니다.
맛은.. 살짝 매콤한 녹은 치즈 맛에 치킨 패티 맛?
상하이 스파이시 버거가 더 맛있는 거 같아요. 제 입맛에는.
아마 재구매 해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