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는 남자친구가 죠리퐁같이 생긴 맛있는 과자를 먹었다고 구매해서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.
그래서 보리 뻥튀기 죠리퐁 뻥튀기 등을 검색하다 구매하게 된 통밀 말이 강정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.

낱개포장되어 있는 제품도 있었는데 생긴 게 다르다며 꼭 큰 봉지 안에 들어있는 걸 원해서
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.

글을 쓰기 전 까진 보리 뻥튀기인 줄 알았는데 통밀을 튀긴 거였네요 ㅠㅠ

대량 섭취하지 않으면 칼로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당이 꽤 높더라고요…
그래서인지 달달 고소해서 하나 먹기 시작하면 4-5개는 들어가는 마성의 과자…!!
죠리퐁보다는 덜 달고 좀 더 고소해서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.
강정을 우유에 담가 말아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! 낱개포장되어 있는 건 먹어보지 않았지만 똑같은 맛이려나요…?
다음번에 구매하게 되면 후기 적어보겠습니다.

보리 뻥튀기 죠리퐁 뻥튀기 통밀말이 강정<자세히 알아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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