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바프 와사비맛 아몬드를 접할일이 있었습니다. 처음 먹어보고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
견과류를 썩 좋아하지 않는데도, 앉은자리에서 한봉지를 해치울 기세로 다 먹었지 뭐에요.
그래서 직접 구매를 해서 먹어보려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가격이 막 착한편은 아니더라구요.
그러다 쿠팡에서 바프 보다 저렴하고 맛이 비슷하다는 와사비맛 아몬드를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.
위에 말한 대로 아몬드나 견과류를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,
와사비 시즈닝의 매콤 짭짤한 맛 때문인지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요.
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좀 더 저렴해서 구매한 부분도 있습니다. 물론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있지만,
구매 후기들을 보니 크게 나쁘지 않았거든요!
HBAF 와사비맛 아몬드, 210g, 1개 4,500원 이라면
[쿠팡 직수입] 와사비맛 아몬드, 200g, 3개9,480원 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두개 가격으로 세개를 살수 있더라구요.
먹어봤을 때 직접 옆에 두 가지를 두고 비교해서가 아닌지 모르겠지만, 크게 다른 점은 못 느꼈습니다.
앞으로도 이 가격이라면 바프 안 먹고 이거 사 먹을 것 같아요^^;;
바프 아몬드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한 번쯤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~
바프보다 저렴하고 맛은 비슷한 와사비맛 아몬드 추천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