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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구매 의사 없는 산더미 감자탕


산더미 감자탕 제가 구매한 건 아니고,
엄마가 주셨는데 맛있으면 더 구매해서 먹을 작정이었겠지요.

산더미 감자탕


상품 리뷰를 쓰려고 검색하다 보니
회사에서 다른 셰프 분이나 요리 명인 등 이름만 바꾸어서 겉포장만 바꿔서 출시하는듯합니다.

감자탕


비주얼은 그럴싸했어요.
그러나, 맛은….뭔가 밍밍하고 빠진듯한 맛이 나서…
다시 간을 새로 다 했어요…

감잩탕


기호에 따라 파와 깻잎을 넣으라고 했는데,
감자를 넣은 게 잘못이었을까요…?
다음번엔 그냥 그 순수 자체를 데워 먹어봐야 할까요… 음.. 고민 들지만 제 돈 주고 사 먹고 싶진 않은 맛이라…
그래도 한 끼 잘 해결했습니다!

감자탕 은 가까운곳에서 포장 해먹을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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