망원동맛집

홍어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1년에 두 번 정도는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.요즘 같은 시국에 나가서 먹기는 좀 그렇고배달되는 곳이 없나 검색해 보다가 오며 가며 봤던전문점이 배달을 시작했길래주문을 해보았습니다. 그냥 홍어에 묵은지만…

일을 늦게 마치면 밥해먹을 기운도 없는데요,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헤비한건 싫고,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것도 싫어서 따뜻한 국물과 집에서 구워먹기 힘든 생선구이가 먹고싶어서진수성찬이 문 닫기 전에 주문을 했습니다! 8시 50분이 마감인데,…

간단하지만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샤브샤브는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서, 하나하나 재료를 구매하려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혼자 사는 분들이 장을 봐서 잘 해먹진 않으실 거라 생각해요! 물론 예외도 있으시겠지만요!저는 빠르게 따뜻한…

종종 지나다니며 볼 때마다 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방문했던 날은 운 좋게도 줄이 없었어요.맛있는 녀석들 을 보면서, 집에서도 가깝길래 저긴 꼭 가봐야지 마음먹고 방영하고 한참 뒤에 다녀왔었어요 ^^;; 줄 서기…

TV에서도 보고, 인터넷으로도 보던 편백찜 이 궁금했는데, 마침 가까운 곳에 편백찜 하는 곳이 있어 방문했었던 후기를 적어볼게요! 이날은, 마감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방문했었어요. 마감까지 한 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괜찮냐고…

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망원동 한강 유수지 쪽에 있는 용머리 숯불 꼼장어 집에 다녀온 지는 좀 되었지만 이번에 포스팅해볼까 합니다. 다녀온 지가 한참 되어 최근에 검색해 보니 가격이 올랐더라고요 ^^:; 세트…

남자친구와 저는 종종 야식으로 타코야끼 를 먹는데요, 산책하기 딱 좋은 거리에 있어서 두부를 데리고 산책 겸 포장하러 다녀오기도 한답니다. 배달의 민족 랭킹에 꾸준히 자리하고 있는데요, 그만큼 맛있고 한결같으니 랭킹에 계속…